안녕하세요 여러분, 오늘은 오블완 후일담을 좀 하겠습니다...
몰랐는데 제가 무려 공식 티블로그(!!)에 소개 되었더라고요....(왜)
!위 포스트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!
↓ ↓ ↓
솔직히 16일 차 땐가? 하루 못 올리고 의지 박살 나서 그 뒤로 안 들어왔거든요(자랑이다). 그래서 몰랐는데 조회수가 너무 높더라고요 저거만.... 뭐지? 일단 11일 차 올리고 보니까 엥? 내가 쓴 거 맞아...? (ㅇㅈㄹ)
이 와중에 제가 약간 은근히~ #주저리주저리 해시태그를 밀었는데 그걸 또 어떻게 아시고 주저리라고 써주셨더라고요,.(역시 직장인.. 존경합니다)
어쨌든 요즘 똥 같은 글만 올리긴 했지만 소개해 주신 티스토리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...
너무 놀라서 안 쓸 수가 없었어요.
다음엔 더 재밌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...
빠이.
'✏️오블완 챌린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✏️오블완 챌린지 ⑬ | 다이어트 첫날… (0) | 2024.11.25 |
---|---|
✏️오블완 챌린지 ⑪ | 절망만 가득한 수시(입시) 후기… (0) | 2024.11.23 |
✏️오블완 챌린지 ⑩ | 쫌쫌따리 모을 수 있는 앱 소개 (1) | 2024.11.18 |
✏️오블완 챌린지 ⑨ | 딜레마에 대하여… 주저리 (1) | 2024.11.16 |
✏️오블완 챌린지 ⑦ | 24.11.14 일기🌧️ (0) | 2024.11.14 |